6·25전쟁 제76주년 서울시 기념식이 서울 광화문 광장 '감사의 정원'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와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창작 공연 등 호국보훈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구성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기념식은 '감사의 정원'에서 열린 첫 공식행사입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서울시장은 "참전용사와 보훈 가족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고, 오늘의 서울시가 존재할 수 있었다"며 "서울시는 앞으로도 영웅을 끝까지 기억하고,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는 품격있는 도시가 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문을 연 '감사의 정원'은 6·25 전쟁 참전국을 기리기 위해 서울시가 207억 원을 들여 조성한 추모·기념 공간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추진 과정에서 군대 제식 동작인 '받들어 총'을 연상시킨 조형물이 민주주의 상징인 광화문 광장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논란이 일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2319421648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